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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올해 말부터 적용되는 '강화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87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 별도 배출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87개소 4만1,501세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종이팩과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은 공동주택의 경우는 올 12월부터,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별도 배출이 의무화된다.
고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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