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강원신용보증재단이 공모한 제9대 신임 이사장 후보에 3명이 지원했다.
강원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17일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 출신 금융회사 및 보증지원기관 임원급 근무자 등이 최종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절차는 다음주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5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2배수 이내로 압축한다. 이어 도지사가 임용 후보자를 지명하면 도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신임 이사장이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신하림기자
[포토뉴스]2024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피플&피플]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의 파란만장 인생 눈길
[터치강원] 우리나라 ‘읍’ 중 가장 넓어…복합 휴양도시 인제 발돋움
[새얼굴]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
[새얼굴]라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이양수 "대통령-당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야···개헌·행정구역 개편 논의 시작할 때"
[포토뉴스]의정갈등…환자붐비는 강릉아산병원
[유병욱의 정치칼럼]권성동 당 대표? 이철규 원내대표?…누구든 나서라
[펫밀리]평창에서 쓰는 '안데스 털뭉치 아기들'의 육아일기
[피플&피플]"미래차 전환기에 강원 자동차부품·이모빌리티 선행기술 개발 주력"
[사설]폐광지역 회생 대책, 절박감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