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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및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병역법 위반자와 성범죄자를 예비후보자 대상에서도 원천 배제하는 등 종전보다 강화된 기준을 21일 발표했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22일 오후 2시 도당에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 대한 검증안을 공유하고,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서류 접수 일자 등을 의결한다.
서울=홍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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