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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사진) 초청 특별강연이 18일 오후 4시 강원대 글로벌경영관에서 열린다.

강원일보, KBS춘천방송총국, (사)남북강원도협력협회, (사)접경지역미래발전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대가 후원한다.

이번 특강은 `판문점 선언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곧 열리는 등 남북관계가 획기적인 전환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 정세 변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남북관계에 대한 문 특보의 각종 강연 발언은 이슈를 만들어 왔다. 개인적인 발언들이 정부 정책으로 현실화되는 사례가 반복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교수 출신으로 역대 정부 남북관계에 깊이 관여한 경험을 토대로 판문점 공동 선언 이후 접경지역이자 분단도인 강원도의 역할과 나아갈 길을 진단한다. 이날 특강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문 특보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북한의 점진적(Incremental) 비핵화 주장이 다음 달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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