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도의원 비례대표 1번에 최종희(여·60) 강릉 YWCA 이사가 배정됐다. 한국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
최 이사는 한국당 강릉시여성지회 총무로 활동해 왔다. 강릉여고 총동문회 재무국장을 역임했다. 2번은 심영미(여·49) 원주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가 받았다.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도당 공천자 현황은 강원일보 홈페이지(www.kwnew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