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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제도 개선 및 학생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생위는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1차 평가 결과 도는 일반대학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를 차지하고 전문대학 선정 비율은 전국 최하위”라며 “인구와 산업기반 등이 취약한 강원도를 다른 광역권과 묶어 경쟁을 벌이게 하는 것은 지역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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