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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회의원(춘천)의 보좌관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의 보좌관 송모(58)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53분께 춘천 후평동 애막골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송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71%였다.
강경모기자 kmri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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