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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총 1,129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하는 채용 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도는 이미 접수가 시작된 수의 7급 21명을 비롯, 일반행정 9급 등 56개 직류 1,129명 등의 선발 계획을 담은 `2019년도 강원도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10일 발표했다.

기관별로는 도청이 58명, 시·군이 1,071명이다. 지난달 15일 시행계획 발표 당시 1,127명보다 2명 늘었고 지난해 선발인원 1,020명보다 109명이 증가했다. 시·군 중 강릉이 가장 많은 143명이고 원주 110명, 춘천 103명, 태백·속초 각 64명, 삼척 40명, 동해 38명 등이다.

군 지역 중 정선이 가장 많은 75명이고 평창 69명, 홍천 68명 순이었으며 횡성이 가장 적은 7명만을 채용한다. 올해 도 공무원 임용시험은 모두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수의 7급을 채용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14일부터접수를 시작한다.

일반행정 등 8·9급 공무원 대상 제2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11일, 일반행정 7급과 연구·지도직 등의 제3회 임용시험은 8월5일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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