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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와 2018 내셔널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권용휘를 영입해 알파인 스노보드팀을 창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정선 출신이다.

강원랜드는 이상호가 국가대표 후보로 발탁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4년간 총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권용휘에게도 중학교 3학년부터 지난해까지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창설로 국내 유일의 알파인 스노보드팀을 운영하게 됐다.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은 국가대표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도 보유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알파인 설상 종목의 최강으로 자리 잡게 됐다.

하이원스포츠팀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 높은 선수를 영입하는 등 지역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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