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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년간 독립유공자 1,288명(예정자 포함)이 새롭게 발굴된 것으로 집계됐다. 생계 곤란 독립유공자 자녀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이 이뤄지고, 참전 명예수당 및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국가보훈처는 15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추진돼온 보훈정책과 사업성과를 자체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우선 지난 2년간 역대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가 발굴된 것이 큰 성과였다고 보훈처는 강조했다. 2018년 355명에 이어 올해 다시 33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올해 안에 600명에 대한 포상이 추가로 진행된다.

보훈처는 “그동안 소외됐던 여성, 의병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발굴과 포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서울=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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