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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이양수)은 15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강원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 편성에는 피해 당사자에 대한 지원이 아예 없다”고 지적했다. 도당은 “추경 산불예산 940억원은 복구를 위한 예산이 아니라 산불예방에 대한 예산이었고, 14일 편성 의결한 예비비 377억원은 재난 폐기물 처리, 관광시설 및 체육시설 복구용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또 “정부의 대책안, 추경안, 예비비 편성에 도대체 이번 강원산불 피해의 이재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은 어디에 있는가”라며 반문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를 뒤로 숨기지 말고 배상대책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조치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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