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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선거광고

4명 선출에 12명 출마·3명 뽑는 나선거구 6명 각축전
민주 마이너스1·국힘 정수 공천…무소속 다수 출마


【삼척】7명을 선출하는 삼척시의원 가·나선거구에 모두 18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후보 진영마다 표심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4명을 뽑는 가선거구는 민주당 김희창(1-가), 심재범(1-나), 김민철(1-다) 후보와 국민의힘 김재구(2-가), 서영일(2-나), 권정복(2-다), 양희전(2-라) 후보, 무소속 김억연·김지영·이영연·이태진·홍순근 후보 등 12명이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는 민주당 김혁준(1-가), 이광우(1-나) 후보, 국민의힘 김원학(2-가), 이영기(2-나), 정연철(2-다) 후보, 무소속 민동선 후보 등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특히 6·1 지방선거 삼척시의원 선거는 다수의 무소속 후보가 마지막까지 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권정복·이광우 후보가 3선 도전에, 양희전·김민철·김억연·김원학·김희창 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때문에 각 후보 진영마다 사활을 건 표심 확보에 전력을 쏟는 모습이다.

정가 관계자들은 “민주당이 마이너스1 공천을, 국민의힘이 정수 공천을 하면서 같은 정당 후보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표심을 잡을지 등을 감안할 때, 쉽게 선거 결과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또 “혼전 상황이 진행될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 후보들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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