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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은 최고의 최첨단 시설과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외국인 상대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역대 최고의 안전한 올림픽으로 해외 평가를 받으며 올림픽의 성공을 점치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 성공을 말하기엔 이르다. 우리가 준비한 올림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반인들과 차별되기를 거부하며 동계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되는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도전이 시작되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평창패럴림픽의 엠블럼에는 인종과 지역 그리로 장애를 뛰어넘는 평화와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

이미 해외로부터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어지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도 신체적 한계를 극복한 선수들의 노력에 국민적인 큰 관심과 성원 그리고 열렬한 함성과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세계 최고의 치안 유지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대해 본다.

정대운 강릉경찰서 동부지구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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