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14일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스킨은 ‘서리궁수’ 애쉬의 여섯 번째 챔피언스킨으로, 지난 2012년이 출시된 ‘사랑의 추적자 베인’, 지난 해 공개된 ‘연미복 제이스’에 이어 세 번째 발렌타인데이 전용 스킨이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는 평타 이펙트와 스킬이 나갈 때 나오는 색상이 변경됐으며 가격은 비교적 비싼 975RP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랑의 추적자 애쉬, 뭐가 달라졌나”, “사랑의 추적자 애쉬, 생각보다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