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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출신 정호섭(50·해사 34기) 해군본부 해외 정보본부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교육사령관에 보임됐다.

또 강릉고 출신 권오한(51·육사 39기)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이 소장으로 진급해 수도기계화사단장에 임명되는 등 도출신 인사 9명이 하반기 장성급 인사에서 진급 및 전보됐다.

정부는 10일 이를 골자로 한 장성과 대령 등 107명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에서는 4명의 준장이 탄생했다. 춘성고 출신 이동진(51·학군 21기) 8군단 관리참모를 비롯해 강릉고 출신 조병만(50·육사 40기)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급양유류과장, 성수고 출신 탁부영(51·육사 40기) 한미연합사 지구사 계획처장, 철원 출신 장 혁(52·육사 39기) 5군단 감찰참모가 각각 준장으로 진급했다.

해군에서는 대성고 출신 김성백(46·해사 38기) 해군본부 장비정비처장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또 강릉고 출신 심용식(56·육사 34기) 5군단장이 국방대 총장에, 춘천 출신 김진형(소장·52·해사 32기) 청와대 위기관리 비서관은 제 1함대 사령관에 각각 보임됐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합참차장에 원태호(58·해사 32기) 중장, 해군 참모차장에 황기철(54·해사 32기) 중장, 공군참모차장 이영만(55·공사 27기) 중장이 각각 보임됐다.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최익봉(55·육사 36기) 소장, 육군 교육사령관 황인무(55·육사 35기) 소장, 해군작전사령관 구옥회(56·해사 33기) 소장, 공군작전사령관 박신규(56·공사 27기) 소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보직됐다.

서울=김창우기자 cwoo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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