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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본보 신세희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두 달 연속 수상 영예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전국 500여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본보 신세희 기자의 '세계의 중심'강원을 제181회 이달의 사진보도상 스포츠 피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가 주관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강원일보가 평창동계올림픽 취재 보도로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통신 등 500여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올 1월 취재보도한 사진 중 강원일보 사진부 신세희 기자(사진)의 '세계의 중심' 강원을 제181회 이달의 사진보도상 스포츠 피처(sports feature)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수상 사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세계의 이목이 강원도로 모이는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남덕기자 kim6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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