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인물

소설가 한강(48·사진)이 작품 `흰'(영문명 `The White Book')으로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2년 전 `채식주의자'로 이 상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두 번째 후보 지명이다.

맨부커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한강의 `흰'을 포함한 13명의 1차 후보(Longlist)를 발표했다. `채식주의자'로 한강과 함께 상을 받은 번역가 데버러스미스(31)가 이번에도 번역을 했다.

최영재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