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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희망재단은 도내 작은 학교 외벽에 색을 입히기 위해 그동안 동해안 지역 초교 도색에 앞장선 김재식(42) 대표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 측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희망재단을 찾아 도색 지원이 필요한 작은 학교를 위해 재능기부를 약속하고 그동안 진행한 작은 학교 외벽 디자인 지식 재산권을 재단에 양도했다.
신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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