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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아인협회(회장:이상용)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수화통역 치안서비스를 제공한 경찰에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수화요원 7명은 패럴림픽 개최지역 경찰서비스센터 6곳에 배치돼 활약 중이다. 이들은 시설 주변을 순찰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에게 시설 안내와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상용 도농아인협회장은 “많은 장애인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경찰의 도움으로 큰 불편없이 경기를 관람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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