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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전국자원봉사센터장 연찬회'에서 이재호 도자원봉사센터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선정 강릉시센터장(〃세 번째), 박옥순 정선군센터장(〃네 번째), 정욱화 평창군센터장(〃다섯 번째)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사진 가운데)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도 비롯 강릉·평창·정선자원봉사센터 장관 표창

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박종인)와 동계올림픽 주 개최지인 강릉·평창·정선지역 자원봉사센터가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에서 열린 `제3회 전국자원봉사센터장 연찬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 센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운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도센터는 2016년 7월 자원봉사자 모집부터 양성, 자원봉사자 매니저 활동, 대회 기간 상황실 운영 등을 책임지며 올림픽 참여 분위기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썼다.

강릉·평창·정선센터는 올림픽 현장에서 대회지원 및 관중안내 등 많은 일을 했고, 봉사자들의 후원군 역할을 수행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우리 사회의 어둠을 걷어내고 희망과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빛”이라며 “정부도 전국의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 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올림픽 기간 강릉올림픽파크 컬링센터와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일일 자원봉사자로 활동했었다.

이재호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수상을 통해 강원도가 자원봉사의 성지로 남을 수 있도록 더 힘을 내겠다”고 했다.

올해로 3회째 마련된 이날 연찬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상호 간 연대와 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계의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전국 246개 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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