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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소속 박준상(35·사진) 인문활동가가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활동가는 이날 2020년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 지원사업 개선방안 현장의견 수렴회의에서 우수활동가로 선정됐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은 전국 50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박 활동가가 진행한 '반짝이는 도시문화여행'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릉=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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