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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 효과로 도내 화폐 발행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열흘간 도내 발행된 화폐 규모는 1,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화폐 발행액을 권종별로 보면 5만원권 비중이 전체 68.7%였고, 1만원권이 27.6%를 차지했다. 지난해 설 명절에 비하면 1만원권 비중이 8.4%포인트 늘었다.

한은 강원본부는 “설 명절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이 겹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했다”며 “올림픽 경기장 부대시설에서 공식 스폰서 업체가 발행한 카드나 현금결제만 가능하면서 현금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하림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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