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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제807회 차 로또 1등 당첨번호 ‘6, 10, 18, 25, 34, 35’중 5개와 보너스 번호 ‘33’을 맞힌 2등이 원주시 무실동·태장동을 비롯한 전국 59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 당첨자의 1인당 당첨금은 4,820만2,363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총 7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24억3,766만2,322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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