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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1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846회 차 로또 1등 당첨번호인 ‘5, 18, 30, 41, 43, 45’ 중 5개와 보너스번호 ‘13’을 맞춘 2등이 삼척시 남양동을 비롯한 전국 69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의 1인당 당첨금액은 5,014만3,713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13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5억9,688만4,395원을 받는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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