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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강원관광 빅데이터 구축 MOU가 14일 강원일보 회의실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와 유남선 (사)강원경제행복운동본부 회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남덕기자

본보·강원행복경제운동본부
4차 산업혁명 대비 MOU 체결
관광지·상권 `키오스크' 설치


강원일보와 강원행복경제운동본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강원관광산업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14일 강원일보사 소회의실에서 `강원관광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도를 방문하는 전국 관광객들의 소비 성향과 인기 관광지 등에 대한 현황을 수집·분석해 지역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상권지역에 무인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베이스는 지역·계절·축제별로 특화된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된다. 관광과 IT산업을 융합해 도출한 신개념 관광상품은 관광객들의 재방문율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측은 사업 광역화를 목표로 도와 18개 시·군 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유남선 강원행복경제운동본부 회장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관광산업을 IT산업과 접목해 새로운 관광경기 부흥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는 “강원관광산업이 한 차원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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