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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밥상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쌀(일반계·20kg) 소매가격은 5만9,733원으로 1년 전보다 15.3% 상승했다. 또한 지난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보다 0.5% 올랐으나 농축수산물은 9.7%나 상승했다. 사진은 14일 춘천 신북장터.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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