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횡성】설 명절을 맞아 횡성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 2,054가구에 8,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전달됐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 26개소(425명)에 5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748가구에 3,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횡성지역 기초수급자 463가구에 2,3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개인 계좌로 지급했다. 횡성군 각 부서와 읍·면도 418가구를 찾아 1,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K-water 횡성원주권지사 임직원들은 군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소외 이웃 400가구에 대해 관리단이 준비한 손만두와 복지관 식재료 등을 함께 전달했다.

공군전술항공통제단이 13일 저소득층 3가구를, 14일부터 횡성에서 장사씨름대회를 여는 대한씨름협회도 아동복지시설 2곳을 직접 찾아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