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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현직 군수·도의원
모두 재선 출마 기정사실화
민주 인재영입·무소속 변수
소지역주의 경선 영향 촉각


6·13 지방선거 출마 입지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지세 확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입지자들은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밥상에 둘러앉아 나누는 `설 민심'이 6·13 지선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고 페이스북 등 SNS나 오프라인에서의 홍보전을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수 선거의 경우 자유한국당은 노승락 군수의 재선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방정기 전 도지사 비서실장이 도전장을 내밀고 지지기반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열린 신년교례회에 허필홍 전 군수만 참석, 허 전 군수가 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고춘석 민주평통 군협의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소속인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 대변인은 무소속으로 끝까지 레이스를 펼칠지, 특정 정당에 들어가 경선에 참여할지를 놓고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원 선거는 1, 2선거구 모두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의 신영재, 신도현 현 도의원에 민주당 후보들이 도전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선거구는 신영재 현 도의원에 맞서 출마 의지를 밝혔던 민주당 서경석 전 군산림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민주당이 새로운 인물 영입에 고심하고 있다. 2선거구는 공직 40년 경험을 내세운 신도현 현 도의원에 맞서 8년간 군의회에서 활동한 원재민 전 군의회 부의장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의원 선거의 경우 가선거구는 각 당 모두 당내 경선이 불가피하고 나·다선거구는 선거 때마다 나타난 소지역주의 특성 등을 고려해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례대표는 민주당에서 최이경 홍천여성위원장이 거론되나 본인은 출마 여부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김명숙 문화도민운동 군협의회장과 황경화 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오르내리고 있다.

홍천=장기영기자 kyjang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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