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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도시 종합상황실이 평창군 대관령면에 설치돼 교통, 자원봉사, 음식·숙박 등 10개 분야에 걸쳐 16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평창군 종합상황실이 풀가동되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은 완벽한 대회 지원과 문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월29일 대관령면사무소에 어승담 평창부군수를 본부장으로 교통, 자원봉사, 음식·숙박 분야 등 10개 분야에 16명을 배치해 평창군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개막 전날인 지난 8일부터 개막식 교통, 관중 흐름 등 대혼란을 예상하고 하루 3교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했다.

개막식이 열린 9일에는 자체 CCTV를 통한 상황별 실시간 대응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막식을 마쳤다.

또 경강선 KTX 이용객들이 평창역과 진부역을 착각해 다른 역에서 하차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KTX 열차 내 방송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각종 문제에 발 빠르게 대처 중이다.

특히 지난 5일부터는 주말과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30분 심재국 군수 주재로 일일 상황보고회를 열고 베뉴 밖에서 발생하는 주요 상황에 대한 개선방안을 내놓는 등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연규 군 홍보담당은 “평창을 방문한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청 직원들의 사명감과 상황대처 능력은 올림픽 금메달감”이라며 “직원들이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올림픽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창올림픽취재단=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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