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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설 맞이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정선문화원(원장:윤형중)은 16~18일 사흘간 아라리촌 일원에서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함께 전통놀이와 흥겨운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설맞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 잔치에서는 차례를 지낸 귀성객들과 가족, 그리고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널뛰기, 제기차기, 팽이 만들기, 활쏘기, 연 만들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떡국,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 등 설과 겨울음식이 제공되며 흥을 북돋우는 전문가들의 줄타기와 널뛰기, 농악 공연도 마련된다.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제공한 뒤 추첨을 통해 매일 20개의 금반지를 나눠주는 황금복주머니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올림픽 성공 소원 쓰기 코너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및 연날리기 대회도 즐길 수 있다.

윤형중 원장은 “설 연휴 올림픽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 응원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는 설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활강, 남자 슈퍼대회전,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가 각각 치러진다.

평창올림픽취재단=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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