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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경찰서는 술에 취해 112순찰차를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로 북유럽 국가 선수단 관계자 A(3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새벽 2시30분께 평창 올림픽선수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112순찰차 내부 칸막이를 손으로 당겨 파손한 혐의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도로를 배회하다 근처 상인의 도움으로 선수촌에 가던 중 행패를 부렸고 이를 발견한 경찰이 순찰차로 옮겨 태우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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