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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35분께 강릉시 강문동의 솔밭에 쌓여 있던 폐목재에 불이 나 시초류 165㎡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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