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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오늘 아파트 신축공사 참여 양해각서 체결

【동해】동해시가 아파트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1,000억원대 경기 부양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에서 e편한세상 동해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나서는 (주)세주개발, 고려개발(주), 대림산업(주) 등 위탁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와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총 건설공사비 중 30% 이상을 시공, 건설, 자재, 인력, 장비 등을 포함해 관내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879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e편한세상 동해 신축공사에 총 건설공사비 중 30% 이상을 관내 업체가 참여, 263억원 이상의 자금이 풀릴 전망이다.

시는 2016년부터 6개의 대형 아파트 공사업체와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해 총공사비 3,600억원의 30%에 해당하는 1,080억원 이상의 경기 부양효과를 보고 있다.

박영창기자 cha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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