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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봄의 전령 고로쇠 맛 보세요.”

2018년 미산계곡 방태산 고로쇠축제가 17, 18일 이틀간 인제군 상남면 미산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미산1리 고로쇠마을과 미산정보화마을이 주관하고 인제군·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축협·기린농협이 후원하며 산촌먹거리장터, 민속놀이체험 등의 20여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축제 기간 고로쇠 수액 채취과 송어맨손잡기, 한방체험, 고로쇠 장사 선발대회,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보물 찾기 등의 각종 대회와 체험 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 청정 인제 특산물을 이용해 빵이나 쿠키를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제 방태산은 해발 1,400m 지역에 수령 80년생의 고로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칼슘,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과 혈당조절, 체력 증진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창수 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은 “물 맑고 산 좋은 미산계곡과 방태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건강축제에서 따뜻한 산촌마을의 인심을 경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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