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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25분께 춘천시 북산면 조교리 인근 야산에서 강모(7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강씨의 가족들이 “휴대폰만 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벌여숨진 강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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