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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김연식 전 태백시장의 6·13 지방선거 태백시장 무소속 후보 출마설이 지역정가에 확산되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공천과정에서 낙마한 김 전 시장은 지난 10일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하고 시장선거 출마를 검토 중이라는 의견이 많다. 김 전 시장은 함구하고 있지만 측근 등을 통해 태백시장 선거 출마를 적극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당 입지자들은 재선의 태백시장을 지낸 김 전 시장이 출마할 경우 표 분산을 우려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입지자들은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태백시장 후보로는 민주당에서 김도현(55)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윤원욱(62) 전 태백경찰서장, 유태호(55) 시의원 등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당은 권정기(63) 전 시자치행정과장과 임남규(54) 도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또 바른미래당 최종연(59) 전 황지중·고 동문회장, 무소속의 김호규(60) 시지역현안대책위원장과 류성호(59) 전 태백경찰서장 등의 출마도 점쳐지고 있다.

장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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