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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철원 9경'이 관광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15일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 9경'은 2017년 2월 기존 철원 8경을 재정비한 후 공모전을 통해 4경을 신규 선정했으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12억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편의시설 보강에 들어간다.

우선 철원 2경인 삼부연 폭포의 경우 이달부터 70m×6m 규모의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폭포 경관 조명 및 화장실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철원 3경인 한탄강 직탕폭포는 같은 기간 쉼터 조성 및 수목 식재, 화장실 설치사업이 추진되며, 4경인 매월대 폭포는 700m 길이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비롯해 화장실 설치, 안내간판·쉼터 조성, 주차장 주변 수목 식재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 철원 7경인 용양늪은 화장실 설치 및 쉼터 조성,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철원 1경인 고석정과 5경인 순담, 6경인 소이산, 8경인 송대소, 9경인 학저수지 등도 관광 관련 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을 개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들에게 철원 9경을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국기자 jk275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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