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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레슬링협 MOU
전지훈련장·체육관 건립


【평창】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평창군이 레슬링 전지훈련단 유치만으로도 향후 10년 동안 연간 2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군은 지난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레슬링장에서 대한레슬링협회(회장:이정욱)와 상호 우호증진 및 장기적 협력 관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평창군은 레슬링전용체육관을 건립하고, 대한레슬링협회는 연령별 대표팀을 비롯한 상비군 전지훈련을 평창군에 10년 이상 파견하기로 했다. 군은 58억 원을 투자해 평창읍 종부리 일원에 레슬링전지훈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훈련장이 건립되면 연간 250일 이상 전지훈련 선수단 6만여 명을 유치할 수 있을 전망이며 연간 2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50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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