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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주말과 휴일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4일 오전 10시32분께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한탄강 인근 30여m 절벽 아래에서 박모(4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박씨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고 지난 2월 중순 가출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18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유천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205㎞ 지점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김모(39)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화천군 대이리 북한강변에서 실종된 육군 2군단 포병여단 소속 송모(42) 상사를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이 나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정국·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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