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영월】6·13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한 각 정당 예비 후보자들이 영월군 최대 경제 현안인 동강시스타 경영 정상화를 강력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영목, 자유한국당 최명서, 바른미래당 황석기 후보는 16일 동강시스타살리기비상대책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조영백) 주관하에 동강시스타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영월군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된 회생계획이 정상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영월군은 차기 영월군수가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를 위한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회생계획상 벗어난 모든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특히 현 영월군 집행부는 회생계획안에서 확약한 동강시스타 콘도회원권(공유제) 매입대금 중 계약금 6억5,000만원 납입을 오는 31일까지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되는 집행부는 동강시스타 경영정상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된 기업회생안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희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