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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리는 하나' 영·평·정 정신장애인 연합 체육대회가 16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6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영월, 평창, 정선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및 가족, 정신보건 관련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우리는 하나' 영·평·정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문화재단 소속 동호회 `기타와 소나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발야구 등 5개 종목의 체육활동과 장기자랑, 경품 추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포토존과 캘리그래피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안정숙 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보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정서적 교류와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를 매년 개최지를 순회하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김광희기자 kwh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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