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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양구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가 9명으로 늘어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다 컷오프 된 김경미 전 양구군의장이 양구군의원 가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가선거구는 민주당 이상건·김기철, 자유한국당 박상성·이해수·여대식, 바른미래당 곽원일, 무소속 김경미·김철·신철우 예비후보로 구도가 재편됐다.

3석을 놓고 9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철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군수선거 공천에 뛰어들었다 군의원 가선거구 출마로 선회했다. 신철우 예비후보는 해당행위를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되자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무소속 출마로 돌아섰다.

이와 함께 무소속 후보인 김성순 양구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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