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홍천군수 선거

허필홍·노승락 예비후보
민심 청취·토론회 준비 총력


【홍천】6·13 지선에 출마하는 군수 후보들이 대규모 세몰이보다 맨투맨식 바닥 민심을 다지며 표심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노승락 예비후보는 10개 읍·면을 누비며 새벽 출근길 인사부터 밤 늦게까지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의 경우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인 데다 내면에서 서면까지 자동차로 1시간30분을 달려야 갈 수 있을 정도다. 이렇게 넓은 면적을 찾아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매일 1,000장 이상의 명함을 돌리면서 유권자와 접촉을 늘리고 있다.

여기에다 공약을 점검하고 오는 23일 강원일보와 CJ헬로, CBS가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도 준비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허 후보는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민선 5기 군정을 맡아 영화관, 어린이도서관, 문화센터, 공동화장장 건립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일 잘하는 청렴한 군수'를 강조하고 있다.

노 후보는 40년 공직생활과 민선 6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검증된 군수'라며 인물론을 강조하면서 `더 열심히, 더 일 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기영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