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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의당 도당이 `남북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추진'을 6·13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김용래 정의당 도당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과 임명희 강릉시위원장은 16일 강릉시청 브리핑룸에서 제4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동질감 회복을 위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상시기구가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도는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장소로 도내 적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도당은 `강원도가 만드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북 평화체제의 수립은 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평화체제가 수립되면 도는 더 이상 변방지대가 아니라 남과 북을 잇는 통로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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