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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강원지역 기념행사인 이진석 통일작가의 `남북과 공존하는 풍경전' 개회식이 16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원주=오윤석기자

【원주】제38주년 5·18 민중 항쟁 강원지역 기념행사가 16일부터 20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담은 판문점 선언을 기리는 행사로 이진석 통일작가의 `남북과 공존하는 풍경전'을 주제로 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16일 오후 7시 원주영강교회에서는 김성재(전 문화부장관) 김대중도서관장의 `오월의 진실, 6·15와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회가 이어진다.

이번 제38주년 5·18 민중항쟁 행사는 6·15강원본부, 원주시민연대,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원주인권네트워크 등이 모인 강원지역기념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서재일 목사)가 주관한다.

서재일 위원장은 “아직도 5·18의 진실이 밝혀져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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