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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제공

번개에 맞아 불타던 소나무를 조기에 진화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았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께 강릉시 주문진읍 삼교리 산1 주문진 임도 내에서 낙뢰를 맞아 불타고 있는 소나무를 발견, 조기 진화했다. 이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원들은 매년 천둥번개가 심한 날 낙뢰 피해가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산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다 낙뢰 피해목을 발견, 초동조치했다. 사진은 낙뢰에 맞아 쪼개지고 불이 붙은 소나무와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가 진화작업을 벌이는 모습(작은 사진).

강릉=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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