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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추진한 산채사업이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60개 향토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매출액과 일자리 창출, 원물 매입량, 주민참여 실적, 자립화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2년 연속 최우수지구로 선정된 양양군에는 생산제품 판촉·홍보 지원과 유공자 포상, 사업비 증액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은 산채사업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4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제품 개발과 가공시설 설치 등을 했으며 재배면적 역시 2014년 60㏊에서 지난해 115㏊까지 늘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국비 지원으로 건립 중인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가공제품 개발·생산을 활성화하고 산채를 양양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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