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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화천군이 농가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 85명을 도입, 농가와 연결해줄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8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군은 18일 군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2차 계절근로자 29명은 6월15일 입국, 18개 농가에 배정될 예정이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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