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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올해 정선 향토민상에 5개 부문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8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부문 신기선(66·정선읍), 최상철(63·정선읍)씨, 지역개발부문 고영우씨(47·화암면)씨, 농림산업부문 김건영(61·임계면)씨, 사회봉사부문 송수옥(여·64·사북읍)씨, 오현숙(여·57· 고한읍)씨, 환경부문 김학순씨(63·남면)씨 등 7명을 선정했다. 군은 6월21일 열리는 정선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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