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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소방서(서장:원미숙)는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8년 현장대응능력 강화 구조기법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원주소방서는 김복영 119구조대장 등 연구반원 4명이 함께 연구한 '수난사고 탐색기법'으로 강원특수구조단과 도내 16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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